티스토리 블로그의 시작 회원가입 및 개설

안녕하세요 한공부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알려드리려고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시작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블로그 개설인데요. 천천히 한번 하나하나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전에는 초대장이 필요하였지만 현재는 초대장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를 시작하니 상당 오른쪽에 있는 시작하기를 누르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 많이 익숙해져 있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하면서 티스토리를 많이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티스토리의 장점은 간략하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구글에서 검색이 잘된다는 것도 있고, 구글 에드센스 삽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018년 이전에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초대를 해줘야만 개설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진입장벽이 조금 있었는데요. 이제는 흔히 회원 가입하는 것처럼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입을 하고 나면 블로그 만들기 화면이 나오는데요. 하나하나 본인이 원하는 데로 블로그를 꾸미면 될 것 같습니다. 계정 당 블로그 개설 가능 횟수가 남아있으니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하나는 만들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블로그와 인테리어 그리고 제가 공부하고 싶은 것을 하나하나 올리기 위해 공부하는한공부로 하였습니다. 물론 한번 이름을 지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수정이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상당에 본인의 블로그 주소가 어떤 URL로 노출 되는지 보여주는 것이죠.

블로그를 개설하고 톱니바퀴를 모양에 들어가면 왼쪽 상단에 이미지를 클릭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왼쪽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게 되면 블로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블로그 이름으로 작성하면 끝

블로그 활동하면서 다른 이웃분들과 방문하고 답글을 날길 때 남는 닉네임입니다.

이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인지 설명해주는 것인데요. 블로그 테마에 맞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검색에 더 좋다고 합니다.

상대 블로그 방문 시 답글을 남길 때 뜨는 이미지입니다.

URL이 뜨면 창 앞에 표시되는 아이콘인데요. 유튜브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빨간 사각 창에 플레이 버튼 이미지가 있는데 그 이미지를 파비콘이라고 합니다.

이제 블로그 개설이 완료가 되었다면 본격적으로 블로그에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정보를 공유만 하면 끝입니다. 블로그로 목표한 것이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블로그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